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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협업

관세사와의 협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6.05.085분

수출업체와 관세사의 협업 방식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차량 정보를 전달하고, 관세사가 통관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신고 필증을 다시 파일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정보 누락이나 전달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실시간 연동이 되면 이 흐름이 완전히 바뀝니다. 수출업체가 필증을 신청하는 순간, 관세사 화면에 케이스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관세사가 직접 정보를 옮겨 적을 필요가 없어지고, 통관 프로그램(레디·엔컴·옵스)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신고 필증이 발급되면 수출업체에 즉시 전달됩니다. PDF를 이메일로 보낼 필요 없이, 수출업체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드니 양쪽 모두 처리 속도가 빨라집니다.

협업 속도가 빨라지면 그 혜택은 양쪽 모두에게 돌아갑니다. 수출업체는 필증을 더 빠르게 받을 수 있고, 관세사는 더 많은 케이스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정보 전달 오류로 인한 재작업도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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